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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공, 고양삼송·남양주별내 공동주택지 공급

최종수정 2007.05.28 09:34 기사입력 2007.05.2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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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공사는 내달 고양삼송 및 남양주별내지구에서 공동주택지 33필지, 141만1000천㎡(42만7000평) 총 2만6000여 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사업지구별로는 고양삼송지구(153만평)에서 14필지, 64만1000㎡(19만4000평) 1만3000여세대, 남양주별내지구(154만평) 19필지, 77만㎡(23만3000평), 1만3000여세대이다.

규모별로는 고양삼송이 60㎡이하 국민임대 아파트용지 7필지, 60~85㎡이하 규모 3필지, 85㎡초과 4필지 등이며 남양주별내가  60㎡이하 국민임대 아파트용지 4필지, 60~85㎡이하 규모 6필지, 85㎡초과 7필지, 혼합용지 2필지가 공급된다.

또한 토공은 공동주택지 용적율을 150%에서 180%로 상향 조정해 삼송에서 4800여세대가 늘어난 2만1000여세대, 별내에서 3800여세대가 늘어난 2만4000여세대 등 총 8600세대를 추가 공급키로 했다.

고양삼송지구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통일로 등의 간선도로와 지하철 일산선 등 교통여건이 양호하다.

지구 주변에 북한산 국립공원, 노고산, 서오릉, 곡릉천, 창릉천, 오금천, 서울한양, 뉴코리아 골프장 등이 위치하고 있어 뛰어난 경관 및 자연생태환경이 어우러진 쾌적한 주거지역으로서 주목을 받아온 지역이다.

토공은 학교와 커뮤니티 시설을 통합 배치하는 커뮤니티 스쿨 콤플렉스를 조성해 학교의 기능을 적극 활용 함과 동시에 계층간의 사회적 혼합을 유도하는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고양삼송지구, 남양주별내지구는 올 하반기에 부지조성 공사가 착공돼 2009년 아파트가 분양, 2011년에는 주민 입주가 가능할 예정이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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