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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몰, 커뮤니티형 쇼핑몰로 탈바꿈

최종수정 2007.05.28 09:36 기사입력 2007.05.2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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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몰이 고객 참여를 강조한 커뮤니티형 쇼핑몰로 새롭게 리뉴얼 됐다.

28일 신세계몰에 따르면 신세계몰은 지난해 8월부터 10개월간 약 40억원을 투자해 ▲테마쇼핑 보강 ▲백화점 못지 않은 서비스 ▲고객참여기회 확대 ▲회원관리프로그램 등 4가지를 강화했다.

우선 기존의 편집매장에서 한 층 진화된 형태의 테마매장은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제품과 좋은 평가를 받은 제품들이 실시간으로 올라와 최신 트랜드를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됐다.

또 백화점의 메이크업쇼 같은 고급 콘텐츠를 동영상으로 볼 수도 있고, 실제 백화점 서비스 못지 않은 최고급 선물포장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는 등 온라인에서도 백화점의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쇼핑 UCC 섹션 신설 등 웹 2.0 특성 살리고, 마일리지제도를 세분화 했으며 지난 1일 신세계닷컴과 신세계포인트닷컴을 하나로 통합, 단일로그인 체계를 통해 백화점, 이마트, 신세계몰, 이마트몰의 쇼핑정도는 물론 신세계포인트의 실시간 카드정도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신세계몰 도동회 상무는 "이용자 급증으로 시스템 안정화가 시급했으며, 개방과 참여 그리고 공유의 웹2.0 트렌드에 부응하기 위한 신규 기능을 확충하는 한편, 관리 업무의 자동화를 꾀함으로써 고객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며 프로젝트를 추진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5월 문을 연 인터넷신세계백화점은 초기 매출비중이 4%였으나 현재 40%로 확대됐으며 브랜드수도 115개에서 360개로 늘어났다.

최용선 기자 cys4677@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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