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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최대 23시간 HD영상 기록 핸디캠 2종 출시

최종수정 2007.05.28 09:23 기사입력 2007.05.2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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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GB HDD 적용하고 크기 20%, 무게 18% 줄어

소니 코리아는 1080i급 고화질 풀 고화질(Full HD) 영상을 최대 23시간까지 저장 가능한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형 HD핸디캠 ‘HDR-SR7’ 와 ‘HDR-SR5’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HDR-SR7과 HDR-SR5는 각각 60GB와 40GB의 내장형 HDD를 탑재했으며, 전자는 풀HD영상을 최대 22시간 50분까지, 후자는 15시간 10분까지 촬영할 수 있다.

사용자 선택에 따라 HD저장모드를 총 4가지로 설정할 수 있으며 ‘AVCHD 15M(XP)’ 녹화모드가 새로 추가돼 보다 섬세한 HD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HDR-SR7은 610만화소, HDR-SR5는 400만화소의 정지영상 화질을 제공한다.

소니 고유의 색공간 규격인 ‘x.v.Color’를 채택해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자연스러운 색상에 가까운 색감표현이 가능하다. 역시 고유기술인 ‘클리어비드 CMOS(ClearVid CMOS)센서’와 ‘이미지 강화 프로세서’를 탑재해 영상의 왜곡 현상을 방지했다.

두 제품은 기존 HDR-SR1 대비 사이즈는 20%, 무게는 18% 줄어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컴팩트한 크기가 특징이다. 다음달 출시를 앞둔 ‘플레이스테이션 3’와도 완벽 호환돼 활용도가 다양하다.

HDR-SR7은 179만8000원, HDR-SR5은 149만8000원이며, 6월 11일까지 전화구매 및 소니 스타일 온라인 쇼핑몰 (www.sonystyle.co.kr), 소니 직영점인 소니 스타일 코엑스, 압구정, 명동점, 부산점, 분당점에서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채명석 기자 oricm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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