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LGT-씨티은행, ‘17+7마일서비스’ 업무 제휴

최종수정 2007.05.28 09:21 기사입력 2007.05.28 09:20

댓글쓰기

LG텔레콤은 한국씨티은행과 전략적 업무제휴 조인식을 갖고 국내 최대 항공마일리지가 적립되는 ‘17+7 마일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17+7마일 서비스’는 씨티은행 아시아나 마스타카드를 소지하고 LGT의 항공마일리지 프로그램에 가입한 고객이 카드로 자동이체를 신청할 경우, 통신요금 1000원당 최대 24 마일(LG텔레콤 최대 17마일+씨티카드 최대 7마일)의 항공 마일리지를 적립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즉, 씨티은행 아시아나 마스타카드를 소지한 LGT 항공마일리지 프로그램 이용자가 통신요금(기본료+국내통화료)이 7만원 이상이고, 신용카드 사용액(현금서비스 제외)이 70만원 이상일 경우 씨티은행과 LGT로부터 1000원당 각각 7마일과 17마일씩 최대 24마일의 항공마일리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씨티은행 아시아나마스타카드는 카드 사용액 1500원당 2마일의 기본 마일리지를 제공하고 있어 ‘일석삼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17+7마일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마일리지를 이용, 제휴 항공사인 아시아나항공을 통해서 항공권 구입을 보다 빠르게 할 수 있다.

LGT 통신료 3만원을 씨티은행 카드로 자동이체해 총 결제액이 40만원인 경우, 1년이면 약1만점의 항공마일리지가 적립돼 1인이 제주도 왕복 항공권을 무료 이용할 수 있다. 월 카드사용액 37만원에 대해 기본적으로 1500원당 2마일씩 492마일, LGT 통신료 3만원에 대해 씨티카드가 1000원당 3마일씩 90마일, LGT에서 1000원당 10마일씩 300마일을 제공받게 돼 매달 총합 882마일, 1년이면 1만584마일이 적립되기 때문이다.

또 월 카드사용액 105만원, LGT 통신료 5만원을 자동 이체해 총 결제액이 110만원인 경우엔 1년에 3만점이 적립, 3인 가족이 제주도를 왕복하거나 1인이 동북아 항공권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정일재 LGT 사장은 “씨티은행과의 17+7마일 서비스 제휴를 시작으로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나갈 방침”이라며 “고객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고객가치지향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하영구 씨티은행장은 “고객들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바로 한국씨티은행의 고객우선주의이며, 항상 고객의 성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LGT 고객센터 1544-0010 또는 LGT휴대폰에서 114를 누르거나 한국씨티은행 씨티폰(1566-1000)으로 전화하면 된다.

한편 LGT는 자사 항공마일리지 프로그램이 지난해 11월 선보인 이후 60만명이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채명석 기자 oricms@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제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