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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국제금융센터, 스웨덴 증권거래소 인수 타진"

최종수정 2007.05.28 09:52 기사입력 2007.05.2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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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이 이미 37억달러에 인수추진중

두바이국제금융센터(DIFC)가 스웨덴 증권거래소인 OMX 인수를 타진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같은 보도는 이미 지난 26일 37억달러에  OMX인수를 합의했다고 발표한 나스닥을  무안하게 만들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   DIFC가 OMX 인수주관사인 홍콩상하이은행(HSBC)측과 접촉을 가졌다고 전했다.

그러나 DIFC의 고위관계자인 오마르 빈 술레이만은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DIFC는 OMX의 인수를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니클라스 리자 OMX 대변인도 역시 DIFC와의 접촉을 부인했다.

OMX는 지난해 시가총액 1조3000억달러의 세계11위의 규모로 스톡홀름,  헬싱키, 코펜하겐, 아이슬란드 등 북유럽과 에스토니아 등 발틱 국가의 도시에서 증권거래소를 운영하고 있다.

 김한석 기자 han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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