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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스, 파일박스 500MB로 확대

최종수정 2007.05.28 09:07 기사입력 2007.05.2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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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스가 500MB의 인터넷 저장공간을 무료로 제공한다.    

엠파스(대표 박석봉)는 기존 100MB였던 '파일박스'의 저장공간을 500MB로 확대 개편했다고 28일 밝혔다.

별도의 저장장치 없이 인터넷이 연결된 곳이면 어디서나 파일을 저장하고 열어볼 수 있는 엠파스 파일박스는 폴더 생성은 물론 폴더 관리, 드래그앤드롭(Drag&Drop) 등 윈도우 탐색기와 유사한 기능을 지원해 처음 사용하는 사용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

500MB는 50분짜리 드라마 한편, MP3 음악 파일(4MB 기준) 약 120곡,사진(500KB 기준) 약 1000장을 저장할 수 있는 용량으로, 무료로 500M 파일을 한번에 업로드 혹은 다운로드 할 수 있다는 점이 사용자들에게 매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공유 기능을 이용하면 파일박스 내 저장된 파일을 폴더 당 최대 30명까지 권한별 공유가 가능하다.

반면 100MB 미만의 자료는 영구 저장이 가능하지만 100MB 이상의 자료는 14일간만 저장이 가능하다.

엠파스 포털서비스 본부 김용철 팀장은 "최근 대용량 저장 공간에 대한 사용자들의 요구가 급증하면서 업로드는 무료로 제공하지만 정작 다운로드를 받을 때는 상당수준의 과금을 요구하는 서비스가 많다"고 말했다.

유윤정 기자 you@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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