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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움직이는 큰 별 '내일 한국 총집합’

최종수정 2007.05.28 08:35 기사입력 2007.05.28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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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 등 서울디지털포럼 참석차 방한

   

 (왼쪽부터) 테로 오얀페라 노키아 부사장, 톰 컬리 AP통신 사장,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

 

전세계 IT와 미디어 산업을 주름잡는 큰 별들이 한국에 총집결한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에릭슈미트 구글 회장, 테로 오얀페라 노키아 부사장 등이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리는 '서울디지털포럼2007'에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다.

올해로 네번째 열리는 '서울 디지털포럼2007'은 '미디어빅뱅'을 주제로 구글, 디즈니, 노키아 등 글로벌 미디어 세계를 대표하는 세계적 기업의 최고책임자를 포함한 국내외 미디어 리더 1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에 한국을 처음 찾는 에릭슈미트 구글 회장은 '한국에서의 사업방향'과 '인터넷 기술이 미디어에 가져올 변화'에 대해 전망한다. 디즈니-ABC 그룹의 앤 스위니 사장은 '통합 미디어 그룹의 현주소와 미래 비전'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켈리 리, 로이 리, 윌리암 최 등 할리우드에서 급부상 중인 한국계 리더들도 한자리에 모인다.

켈리 리 ABC TV 캐스팅 수석 부사장은 '로스트' '그레이 어나토미'의 캐스팅을 최종 결정하는 인물이며 로이 리는 영화 '디파티드' '시월애' 등을 통해 '리메이크의 왕'이라 불리고 있다. 윌리암 최는 배우 캐스팅을 좌우하는 매니지먼트 360사의 탤런트 매니저다.

이밖에 톰 컬리 AP통신 사장과 크리스 에이헌 로이터미디어 사장, '롱테일'의 저자 크리스 앤더슨, 미디어 학계의 수퍼스타 엘리 노엄 콜럼비아대 교수, 윤진수 세컨드라이프 국제사업 및 법률담당 부사장 등이 새로운 미디어 미래 창조법을 설파한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신배 SKT 사장, 이기태 삼성전자 부회장, 이희국 LG전자 사장 등 국내 업계 대표들도 참석한다.

유윤정 기자 you@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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