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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국주정, 안정적 기반 바탕 저평가 매력 부각

최종수정 2007.05.28 08:25 기사입력 2007.05.28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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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28일 풍국주정에 대해 과점적 구조를 가진 주정업체로써 안정적인 성장을 기반으로 현재의 저평가 매력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봉원길 연구원은 "국내 주정시장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약 4000억원 규모이며 특수한 판매 구조를 통해 10개 주정업체들의 과점적 구조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봉 연구원은 "풍국주정은 최근 10년간 연평균 7.2%의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안정적인 성장세와 지난해 말 기준 약 18%의 영업이익률 기록했다"며 "올해 실적은 안정적인 시장 성장과 5월 중 판매 단가 인상으로 인해 전년 대비 매출액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지난해 설비투자는 올해 중 감가상각 부담으로 나타날 것이지만, 설비효율 개선과 판매단가 상승에 따른 수익성 호전 요인으로 오는 2008년 이후에는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진수 기자 hj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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