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글로비스, 2010년 후 성장성 기대...목표가↑

최종수정 2007.05.28 08:14 기사입력 2007.05.28 08:11

댓글쓰기

CJ투자증권은 28일 글로비스가 2010년 이후 성장성이 기대된다며 목표가를 4만2000원에서 5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최대식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CKD사업은 현대·기아차 해외 현지공장을 대상으로 하는 유통사업으로, 글로비스의 성장 동력원이다"며 "특히 2010년부터 각각 30만대 규모의 기아차 조지아공장, 현대차 체코공장이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중장기적으로도 고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글로비스의 1분기 CKD수출액은 23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5% 급증했다. 전체 매출액에서 CKD사업이 차지하는 비중도 41.8%로 크게 높아졌다.

최 애널리스트는 또 "현대제철 고로사업 전반의 물류를 담당할 가능성이 높으며 현재 유코카가 하고 있는 완성차 운송사업에 글로비스의 참여가 예상된다는 점도 강력한 투자 포인트다"고 분석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제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