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미쓰비시重, 중국·베트남과 선박용 디젤엔진 생산 확충

최종수정 2007.05.28 08:26 기사입력 2007.05.28 08:25

댓글쓰기

2010년까지 현 생산량의 두배 생산 목표

미쓰비시 중공업이 중국·베트남과 손잡고 선박용 디젤엔진 생산 확충을 본격 나선다.

28일 닛케이신문에 따르면 미쓰비시중공업은 2010년을 기점으로 선박용 대형 디젤엔진 생산을 현재의 두배로 증가시킬 계획이다.

미쓰비시 중공업은 현재 선박용 디젤엔신을 고베조선소 등 자국내에서 생산하고 있지만 오는 2008년 이후부터는 중국과 베트남의 제휴기업에서 라이센스생산을 시작, 생산대수를 현재의 2배가 되는 연 200대(출력 환산으로 380만마력)로 끌어올려 세계시장의 20%를 점유할 계획이라고 신문은 보도했다.

현재 대형선박용 엔진의 세계시장은 독일의 대형 기계업체인 만그룹이 70%를 차지,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2위는 발치라(핀란드)가 세계 시장의 20%를 점유하고 있다. 이어 미쓰비시중업업과 독일 자동차엔진인 'UE'가 각각 나머지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박용준 기자 sasori@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제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