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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철강공사, 2000억원에 NINL 인수

최종수정 2007.05.28 08:17 기사입력 2007.05.28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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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생산능력 1560만t으로 늘 듯

인도철강공사(SAIL)가 선철 생산회사 닐라찰이스팟니감(NINL)을 100억루피(약 2300억원)가  넘는 가격에 인수할 방침이라고 이코노믹타임스(ET)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SAIL은 NINL 인수를 통해 1억t 규모가 매장된 철광석과 점결탄을 차지할 수 있으며 철강 생산능력을 1560만t으로 늘리게 된다.

한 소식통은 “SAIL은 NINL 인수가를 110억루피(2500억원)로 책정했으며 양사 이사회가 동의하면 공식적으로 인수 제안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SAIL은 잇따른 인수합병을 통해 세계적 철강회사로 도약하고 있다고 이코노믹타임스는 전했다. 지난 2005년 인도철강회사(IISCO)와 합병했으며 마하라슈트라일렉트로스멜트와의 합병은 현재 진행 중이다. 또 일부 소규모 회사도 인수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연 기자 miffis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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