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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써어티, 가치대비 저평가

최종수정 2007.05.28 07:46 기사입력 2007.05.28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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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은 28일 프롬써어티에 대해 가치에 비해 저평가 되어 있다고 분석하고 목표주가 1만500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추천했다.

정진광 애널리스트는 "검사장비 수주 증가와 신규 장비 출시 등으로 올해 25%의 외형증가와 3.9%P 의 영업이익률 개선이 가능한 대폭적인 실적호전이 기대된다"며 "관계사의 실적개선으로 영업외수지도 개선되어 올해 경상이익은 전년대비221% 증가, 주당순이익은 297% 증가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정 애널리스트는 "국내 최대 테스트 하우스를 인수하면서 반도체 검사분야에서 장비의 개발과 생산에서 테스트까지 일괄하는 수직계열화를 완비했다"며 "단기적으로는 영업외수지의 개선에 따른 수익규모의 확대효과가 예상되고중장기로는 검사분야 지식과 기술의 축적과 공유 및 장비매출을 통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성 확보라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진단했다.

안승현 기자 zirokool@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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