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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2분기 수익성 확보

최종수정 2007.05.28 07:47 기사입력 2007.05.28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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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28일 삼성전기에 대해 2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6개월 목표주가를 4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대신증권 박광호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삼성전기의 주력 제품 중 하나인  적층세라믹콘덴서(MLLC ; Multi Layer Ceramic Capacitor)는 올해 전년대비 38,2% 증가한 5103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추산됐다.

또한 노트북과 모니터, LCD TV 등 국내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LED BLU(Back Light Unit)의 적용이 본격화되고, 하반기부터는 HDI, 카메라모듈 등 휴대폰 부품군의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박 애널리스트는 "삼성전기는 주력 제품인 MLCC, BGA 등의 매출 증가와 함께 HDI 및 LED의 턴어라운드로 전체 수익성이 견고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조인경 기자 ikjo@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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