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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중공업, 국방비 확대 최대 수혜주

최종수정 2007.05.28 07:47 기사입력 2007.05.28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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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28일 S&T중공업에 대해 국방투자 증가의 최대수혜주가 될것으로 전망하고 목표주가 1만8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이성재 애널리스트는 "정부가 국방개혁 2020의 일환으로 전력 현대화와 무기체계 고도화를 위해 2020년까지 총 621조원의 거대 자본을 투입하게 된다"며 "국방투자 증가의 최대 수혜 업체는 S&T중공업이 될것이며 2009년이면 완전히 달라진 모습이 될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S&T중공업의 방산사업부문 매출규모 는 향후 6년간 총 1조7000억원, 연간 매출액은 2007년 1,227억원에서 2012년에는 4384억원으로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며 "현재 40%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방산부문 가동률은 2010년경 완전가동 수준에 이를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안승현 기자 zirokool@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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