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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계획 변경시 UPIS 활용

최종수정 2007.05.28 07:15 기사입력 2007.05.28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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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도시계획 변경, 뉴타운 및 재개발사업 등에 대한 의사결정시 서울시가 자체 개발한 UPIS(도시계획정보시스템)를 활용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UPIS는 3차원 지형도를 밑그림으로 하고 그 위에 건축물 및 토지의 현황, 도시계획현황, 계획건축물의 3차원 모델 등을 겹쳐서 분석할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 자체 개발된 시스템이다.

UPIS는 지난 1999년에 개발해 2004년 부터 도시계획 업무활용 및 기반마련에 집중, 2006년 3월부터 전면 운영에 들어가 현재는 본청 및 구청에 572대가 설치돼 1일 평균 내부 접속자가 160여명에 이르고 있다.

이러한 UPIS를 활용하면 도시계획현황, 건축물, 토지 등 건물.토지이용현황 전산자료를 입체적으로 검토함으로써 신속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지원 할 수 있다.

또 입체적이며 종합적인 분석과 함께 빠른 의사결정이 가능해 관련 민원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한편 UPIS는 지난해 말 행정자치부에서 주관한 '제9회 자치정보화 혁신 경진대회'에서 그 활용가치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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