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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펀드 1000개 달성 '초읽기'

최종수정 2007.05.28 06:57 기사입력 2007.05.28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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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990개..올 들어 485개 신규 출시
해외주식펀드도 연초의 3배 증가

국내 주식형펀드가 1000개 달성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정부가 올 들어 해외펀드 비과세 혜택 조치 등을 발표하면서 해외 펀드 중심의 신규 펀드 출시가 쏟아졌기 때문이다.

28일 자산운용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으로 집계한 국내 펀드 수는 총 8755개로 집계됐다.

올 들어 485개가 새롭게 출시된 것.

이 중 주식형펀드 수도 신규로 164개가 출시, 현재 990개에 달했다.

해외 주식형펀드 수도 138개로 연초(47개)의 3배에 육박했다.

운용사별로는 22일 기준 랜드마크자산운용이 올 들어 97개 새롭게 선보이며 최고 증가세를 나타냈다.

이어 교보투신운용(69개), SH자산운용(50개), 미래에셋자산운용(47개), 피닉스자산운용(46개), 아이투신운용(38개), 한국투신운용(37개) 등이 뒤를 이었다.

또 올 들어 해외 주식형펀드를 가장 많이 출시한 운용사는 미래에셋자산운용(11개)으로, 한 달 평균 2개 이상 해외 펀드를 내놨다.

이어 삼성투신운용(7개), 신한BNP파리바(6개),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6개), 슈로더투신운용(6개), PCA투신운용(5개) 등의 순이었다.

이승국기자 inkle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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