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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 "제약주, 선택과 집중 필요"

최종수정 2007.05.28 06:51 기사입력 2007.05.28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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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은 28일 제약업종에 대해 1분기 양호한 실적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지만, 제약업계 구조조정이 가시권에 들어온 만큼 대형업체와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 위주의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배기달 연구위원은 이날 "올해 예상됐던 3대 악재인 한미 FTA협상과 기등재의약품정비, 6차약가재평가 등이 이미 발표됨에 따라 불안정성이 대부분 사라졌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제약업체 특성상 상반기보다 하반기 실적이 좋은 점을 감안, 올해도 지난해처럼 '전약후강'이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그는 "동아제약과 중외제약, 대웅제약, 한미약품 등 상위업체들의 성장세가 중소형업체의 성장세를 압도한다"며 "대형업체와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 위주의 매매가 유효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준영 기자 jjy@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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