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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왕소방서 개청

최종수정 2007.05.28 12:08 기사입력 2007.05.28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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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소방서가 28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현장대응능력 확보에 나섰다.

그동안 의왕지역에는 안양소방서 관할 소방파출소만 있어 관할지역에서 재난재해 발생할 경우 안양소방서의 지원을 받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따라 김문수 경기도지는 지난 해 7월 27일 경기북부상공회의소에서  "타 지역에 소방서를 짓는 것을 의왕, 화성, 양주, 연천, 가평 등 소방서 하나 없는 곳에 짓는 걸로 돌렸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김문수 지사는 축사를 통해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소방공무원의 '봉사와 희생정신이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의왕소방서 개청에 이어 오는 연말까지 화성, 양주, 연천, 가평 등 4개 지역에서 소방서 개청을 준비하고 있어 경기도내의 소방관서는 30개에서 35개로 크게 늘어난다. 또한 인적ㆍ물적인 면에서 전국 최대규모를 보유하게 되어 도민에 대한 119 안전복지서비스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 전망이다.

한편 이날 개청식에는 김문수 도지사, 국회의원, 도의원, 이형구 의왕시장, 소방본부장, 유관기관장, 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 테이프 커팅, 현판식, 기념식수 등의 부대행사로 진행됐다.

김정수기자 kj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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