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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업체 미래전략] 한국수력원자력

최종수정 2007.05.28 12:56 기사입력 2007.05.28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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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신재생에너지 비중 7%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종신) 은 신재생 에너지사업을 7대 신성장 동력의 한분야로 선정했다.

2015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현재 535MW수준에서 1400MW를 추가로 확보해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7%까지 높인다는 계획이다.

오는 30일엔 전남 영광에 3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인 영광솔라파크를  1000kW규모로 문을 열며 내년 3월 2000kW규모를 추가로 준공한다.

영광솔라파크는 총 190억원을 투자, 1만 8000여평 부지에 들어서며 연간 2123t의 이산화탄소를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고리 원전 내에 750kW급 풍력발전기도 올 연말 준공할 계획이며 추가로 태양광발전, 전망대 등을 설치해 에너지관광벨트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한수원은 이밖에 춘천수력 1,2호기  출력증강사업을 진행중이며 인천만 100만kW급 조력발전소 건설 및 운암수력 복구 타당성조사, 250kW급 용융탄산염 연료전지발전시스템 기술개발도 적극 추진중 이다. 

또 산자부, 한전등과 공동으로 2005년부터 사회복지 시설에 15kW급 태양광 발전설비를 매년 4기씩 지원하고 있다. 

염지은 기자 senajy7@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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