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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업체 미래전략] 한국남부발전

최종수정 2007.05.28 12:08 기사입력 2007.05.28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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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풍력사업 특화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상갑)은 발전사업자로는 최초로 풍력 사업을 시작하는 등 풍력발전을 특화사업으로 중점 추진하고 있다.

2004년 3월  6㎿ 규모인 제주 한경풍력 1단계의 성공적인 건설 및 운전을 시작했으며 국내 최초의 3㎿급 5기로 구성된 총 15㎿ 규모의 제주 한경풍력 2단계 및 2㎿급 10기로 구성된 총 20㎿ 규모의 제주 성산풍력 건설을  시행 중이다.  

2005년 12월말부터 2009년까지 실시되는 정부의 해상풍력 실증연구단지 조성사업에 발전회사로서는 유일하게 참여한데 이어, 제주 및 부산연안을 대상으로 하는 해상 풍력자원 및 타당성조사 연구를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등 해상풍력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개발이 제한적인 육상에서도 강원 태백풍력 건설을 위해 현재 부지를 매입중이며 평창 등 2~3개소에 풍력자원 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120㎿ 규모의 풍력발전사업을 추진 중이다. 

최근에는  물의 유동을 이용한 소수력 개발계획을 수립하는 등 수익모델 다각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RPA에 사업에 따라 2008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163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염지은 기자 senajy7@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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