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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업체 미래전략] 한국동서발전

최종수정 2007.05.28 12:08 기사입력 2007.05.28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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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에 세계 최대 조력 발전소 건설

한국동서발전(사장 정태호)은  밀물과 썰물의 물살을 이용하는 조류에너지를 집중적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전남 진도군에 인접한 울돌목에 세계 최대 규모인 1000㎾급 시험용 발전소를 건설 중이다.

 2017년까지 울돌목, 장죽수도, 맹골수도에 순차적으로 총45만㎾의 상업용 발전소를 건설한다.

조력은 물론 해양에너지, 소수력, 태양광, 풍력 등을 중점적으로  개발, RPA사업에 2460억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으로 특히 발전자회사 중 가장 많은 906억원을 연구개발에 집중 투자한다.

소수력은 발전회사 중 최초로 하천 유지용수를 활용, 당진화력 발전소에서 배출되는  방류수를 이용한 5000kW급 해양 소수력 개발을 2009년 하반기 준공할 예정이다.

태양광발전분야는 강원도 동해화력발전처내에 1000kW급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난 해 준공했다.

풍력발전은 강원도 정선군 백봉령 지역에 총 2만kW 규모의 설비를 건설할 예정이다.

염지은 기자 senajy7@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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