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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감] 대형 인수 합병 소식으로 상승

최종수정 2007.05.26 11:29 기사입력 2007.05.2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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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전몰기념일로 휴장, 29일 재개장

미국 증시가 대형 인수합병 소식에 힘입어 상승세를 기록했다.

25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66.15포인트(0.49%) 상승한 1만3507.28을 기록했고, 나스닥지수는 19.27포인트(0.76%) 오른 2557.69로 거래를 마쳤다.  S&P지수는 8.22포인트 상승한 1515.73을 기록했다.

대형 인수합병 소식이 주가 상승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나스닥이 스웨덴 증권거래소 OMX 를 37억달러에 인수하겠다고 발표했다. 코카콜라는 건강음료 생산업체인 글라소를 41억달러에 인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USB가 미국 2위의 아파트 소유업체인 아치스톤 스미스 트러스가 인수합병 대상이라는 분석을 발표해 아치스톤 주가가 8% 상승하며 증시 상승세를 이끌었다.

미국의 4월 기존주택 판매량이 4년만에 최저 수준으로 감소하며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것도  주가 상승에 영향을 줬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가  20억6441만주,  나스닥이 14억8827만주를 기록했다.

한편, 오는 28일 미 증시는 전몰장병기념일로 휴장하며 29일 재개장된다.

김한석 기자 han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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