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가격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 실험으로 인한 안전자산에 대한 투자 선호 확대로 상승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6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일대비 2달러 상승한 온스당 655.30달러를 기록했다.
7월 인도분 구리선물은 전일대비 14센트 오른 온스당 3.3205 파운드에 거래를 마쳤다.
김한석 기자 han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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