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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8월경 인도 철광석 채굴허가 날듯

최종수정 2007.05.23 17:36 기사입력 2007.05.2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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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광산부의 J.P. 싱 사무관이 포스코의 광산 채굴 허가와 관련, 오리사주에 설명을 요청한 결과 향후 석달 안에는 허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다.

23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포스코는 오리사주에 오는 2020년까지 총 120억달러를 투입해 1200만톤 규모의 일관 제철소를 짓기로 하고 지난 4월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었지만 부지 매입과 철광석 채굴 허가 문제로 착공 계획이 지연돼 오는 10월에나 공사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당초 오리사주 정부는 지난해 12월 포스코에 30년 임대 형식으로 총 6억톤 규모의 채굴권을 주기로 합의했었다. 그러나 중앙정부는 현행 광산법상의 문제점을 들어 허가를 미뤄왔다.

포스코의 철광석 채굴에 관한 최종 허가 여부는 현행 광산법 개정안에 관한 전문가위원회 보고 내용을 정부가 최종적으로 검토한 뒤에나 결정된다.

김신회 기자 raskol@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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