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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조 부회장 "똑똑하고 게으른 CEO 돼라"

최종수정 2007.05.23 16:43 기사입력 2007.05.2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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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고 게으른 CEO가 돼라"

민경조 코오롱그룹 부회장은 23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경총 포럼에서 '맡겨라, 믿어라 그래야 돈을 번다'는 제목으로 한 강연에서 이같이 말했다.

민 부회장은 "CEO의 유형에는 '똑게형(똑똑하지만 게으른)', '똑부형(똑똑하고 부지런한)', '멍게형(멍청하고 게으른)', '멍부형(멍청하지만 부지런한)' 등이 있는데 이중 똑게형이 가장 훌륭한 CEO"라고 말했다.

그는 "좋은 CEO란 직원들을 믿고 그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CEO"라고 설명했다.

또 임직원과 함께 움직이는 CEO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민 부회장은 "삼각형의 빗변이 아무리 길어도 나머지 두 변의 합보다는 짧다"며"CEO가 뛰어나도 혼자보다는 임직원들과 의견을 나누는 것이 경영하기에 더 좋다"고 덧붙였다.

김진오 기자 jo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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