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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건설, 상한가 세번 포함 5일째 급등(종합)

최종수정 2007.05.23 15:59 기사입력 2007.05.2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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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건설이 최근 5거래일 동안 세번의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회사측은 두바이 구도심 재개발 공사에 참여한다는 소식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성원건설은 전일 대비 14.93%(1220원) 오른 939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52주 신고가다.

거래량은 6만3000여주로 전일의 절반 수준에 그쳤으나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대신증권 등에서 개인 매수세가 유입돼 장 내내 강세를 기록했다. 상한가 매수 잔량만도 525만여주가 쌓였다.

성원건설은 최근 5거래일 연속으로 10%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3거래일은 모두 상한가다.

한편 성원건설은 지난 21일 두바이 도심지 재개발 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힌 바 있다.

황상욱기자 ooc@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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