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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복지부장관에 변재진 현 차관 내정(종합)

최종수정 2007.05.23 14:58 기사입력 2007.05.2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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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진 신임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자
신임 보건복지부 장관에 변재진 현 차관이 내정됐다.

23일 복지부에 따르면 청와대는 이날 유시민 전 장관의 후임으로 변재진 현 차관을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발표했다. 

변재진 장관 내정자는 참여정부의 보건복지 행정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행정의 연속성’과 ‘조직의 안정성’ 측면에서 적임자로 거론돼 왔다. 

변 장관 내정자는 지난해 2월17일 복지부 차관으로 임명된 이래, 지난 1년 4개월동안 무난하고 안정적으로 업무를 처리해 왔으며 특히 국민연금법 개정, 의료법 개정 등 중요한 보건복지 현안을 처리하는데 있어서 적합한 인사라고 평가되고 있다.

변 장관 내정자는 정책추진에 있어 선이 굵고 큰 방향에서 잘 정리하고 대안을 제시하고 또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접근으로 관계부처와 대외관계 협조를 원활히 이끌어낸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이와 함께 복지부 근무 경험이 오래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복지부의 역할과 업무에 대해 정확히 인식하여, 직원들의 역할을 잘 정리해 주는 평가다.

또한 복지부 직원들과의 관계도 원만하고 성품이 온화하고 합리 적이어서 직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으며 직원들의 대소사도 세심하게 관심 갖고, 배려한다는 평을 얻고 있다.

변재진 장관 내정자(만 53세)는 1953년 경남 밀양 출생으로, 부인 홍영기(만 50세)씨와의 사이에 2남(영균·정균)을 두고 있으며, 현재 모두 군복무 중이다. 

경복고, 서울대 경영학과(학사), 미시간주립대 경제학과(석사), 하와이대 경제학과(박사)를 마쳤으며, 행정고시 16회(1975년)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후, 경제기획원, 재정경제원 등의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고, 기획예산처 기금정책국장, 재정기획실장, 재정전략실장 등을 역임한 이래 작년 2월부터 보건복지부 차관으로 일해왔다.

최용선 기자 cys4677@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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