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셀레네, 다음달 프리보드 시장 진입

최종수정 2007.05.23 14:31 기사입력 2007.05.23 14:30

댓글쓰기

기능성 악세서리 제조업체인 셀레네가 다음달 20일 프리보드 시장에 진입한다.

김명자 셀레네 대표는 23일 한국증권업협회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캐나다 현지법인을 내년 11월경 캐나다 TSX(Toronto Stock Exchange)에 우회상장시키기 위해서는 모회사의 주식거래가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다음달 한국법인인 셀레네를 다음달 20일 프리보드 시장에 상장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또 "내년 3월 이후 코스닥 상장도 추진할 계획"이라며 "코스닥 진입의 경우 우선 직상장을 검토하고 있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타 업체 인수를 통한 우회상장도 타진해 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셀레네는 이를 위해 현재 굿모닝신한증권과 주간사 계약을 맺고 프리보드 및 코스닥 진입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상태다.

지난 2004년 설립된 셀레네는 보석 수공예 및 기능성 장신구의 연구개발과 인테리어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작년에 벤쿠버에 현지법인을 설립한 후 현재 2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작년에 8억5000만원의 매출액과 4억4000만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올해는 캐나다에 30개의 매장을 추가로 오픈해 매출액 150억원, 영업이익 1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주얼리 제품의 경우 원석은 인디아공장에서 반제품은 중국공장, 정밀부품은 한국에서 가공해 메이드 인 캐나다로 판매하고 있어 고부가 수익을 올리고 있다"며 "또 캐나다로 이민을 떠나는 사람들과 연계해 매장을 오픈 하는 비즈니스 모델도 연계돼 있어 시장성이 좋은 편"이라고 말했다.

총 공모주식 수는 4만8000주로, 이를 통해 12억원 가량의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다. 공모가는 주당 2만5000원이며 오는 29~30일 소액공모를 실시한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제 배포금지>



TODAY 주요뉴스 하석진 "개에게 젖 물리고 폭행도 당해"…가혹행위 폭로 하석진 "개에게 젖 물리고 폭행도 당해"…가혹... 마스크영역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