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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행복나눔 자원봉사’ 동참

최종수정 2007.05.23 14:51 기사입력 2007.05.2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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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이 소외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후원과 자원봉사를 하는 ‘행복나눔 자원봉사의 달’에 최태원 회장과 계열사 CEO, 전 자원봉사단원들이 잇따라 동참하고 있다.

   
 
최태원 회장(사진 제일 오른쪽)과 신헌철 SK(주) 사장(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 등 임직원이 23일 서울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서울/경기지역 소외계층 노인 2000여명에게 점심을 배식하는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최태원 회장은 23일 임직원과 함께 서울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서울•경기지역 소외계층 노인 2000여명에게 점심을 배식하는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이날 자원봉사에는 신헌철 SK㈜ 사장과 SK㈜ 임직원 등 60여명이 동참했다.

SK그룹은 5월 한 달을 ‘행복나눔 자원봉사의 달’로 정해 임직원들이 일정액을 정기적으로 소외이웃에 후원하는 1인 1후원 계좌를 만들고 그룹 내 전 자원봉사단이 한달 동안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행복나눔 1+1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SK그룹측은 1인 1후원 계좌 갖기 운동에 5000명 이상이 참여, 월 5000만원 이상을 후원하는 것을 목표했으나 현재 월 6200여만원의 후원금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SK그룹은 또 1인 1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SK그룹 내 390여 개의 자원봉사단이 연간 자원봉사 계획과는 별개로 5월 한 달 동안 1번 이상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SK 주요 계열사 CEO들도 5월 한달 동안 릴레이 자원봉사에 참여한다는 원칙에 따라 최신원 SKC 회장, 신헌철 SK㈜ 사장, 윤석경 SK C&C 사장 등이 초등학교 시설 지원, 장애시설 방문 봉사, 마라톤 참가 기금 마련 행사 등에 동참했다. 김신배 SK텔레콤 사장 등 다른 계열사 CEO들도 배식 봉사, 시설 환경 개선 봉사 등에 동참할 예정이다.

SK기업문화실 권오용 전무는 “5월 행사는 실효성과 직접 참여도를 크게 높여 자원봉사를 질적으로 업그레이드 시킨 것이 특징”이라면서 “자원봉사를 통한 행복경영 이념 실천이 SK를 대표하는 기업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규성 기자 bobo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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