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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사할린 우리말방송 1억원 후원

최종수정 2007.05.23 13:38 기사입력 2007.05.2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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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은 지난 22일 용산사옥에서 사할린 우리말 방송과 후원 약정서를 교환, 재정난으로 방송 중단위기에 놓인 '사할린 우리말 방송국'을 후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만남에는 현대홈쇼핑의 하병호 대표와 홍의찬 사회공헌실천위원장, 김춘자 사할린 우리말방송 대표 등이 참석했다.

사할린 우리말방송국은 현지 국영방송국 소속으로 1956년 10월 조선어 라디오 방송국으로 시작해 2004년 8월15일에는 우리말 TV도 개국했으나, 3년 전부터 러시아 정부의 지원이 중단돼 심각한 재정난으로 방송 중단위기에 놓였었다.

이에 현대홈쇼핑이 2005년 7800만원, 2006년 1억원 등 3년째 운영비를 후원해오고 있다.

사할린 우리말방송국 김춘자 국장은 "현대홈쇼핑의 후원으로 중단위기에 처했던 동포방송이 다시 운영되고 있다"며 "타국 러시아땅에서 우리 민족문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후원해준 것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홈쇼핑은 이번 후원이외에도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톡 동포방송을 후원하는 등 민족문화를 이어가기위한 동포관련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최용선 기자 cys4677@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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