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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해운, 벌크ㆍ유조선 11척 대규모 투자

최종수정 2007.05.23 13:15 기사입력 2007.05.23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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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해운주식회사(대표 이진방)는 23일 벌크선 10척 및 유조선 1척 등 총 11척, 약 6300억원의 대규모 선박투자를 공시했다.

벌크선은 케이프 사이즈 4척과 핸드맥스사이즈 6척으로 모두 신조선이며 유조선은 원유운반선 중고선이다.

신조선의 인수시기는 2009~2010년이며 중고선은 올 6월 중에 인수될 예정이다.

대한해운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선박투자 KLC Vision 2010 목표달성을 위한 전략의 일환"이며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수익확보를 위해 향후에도 꾸준한 선박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대한해운의 현재 사선대 규모는 LNG선 6척을 포함해 총 28척이며 건조중인 선박 13척과 이번 추가 선박 11척까지 포함하면 총 52척을 보유하게 된다.

한편 대한해운은 지난해 ' KLC Vision 2010'을 선포하고 2010년까지 전용선ㆍ건화물선ㆍ유조선 영업부문에서 매출 2조원과 영업이익 2000억원을 달성해 세계적인 에너지ㆍ자원 전문선사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기성훈 기자 ki030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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