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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화, 김병호 의원 불구속 기소(상보)

최종수정 2007.05.23 13:11 기사입력 2007.05.2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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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 개정 관련 장동익 회장으로부터 돈 받아

대한의사협회 장동익 회장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고경화, 김병호 한나라당 의원이 23일 불구속 기소됐다. 두 의원은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이다.

서울중앙지검 조사부에 따르면 고 의원은 지난해 12월 22일 간호사의 업무범위 확대, 약사에 대한 의사의 의심처방 응대 응무 등을 골자로 한 의료법 개정안 마련과 관련해 장 회장으로부터 현금 1000만을 받았다.

김 의원 역시 2007년 1월 같은 현안으로 장 회장으로부터 현금 1000만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박철준 서울중앙지검 1차장 검사는 "후원금 형식의 돈일지라도 직무 관련성이 있을 경우 뇌물죄로 처벌한다는 게 대법원 판례"라며 기소이유를 밝혔다.

두 의원은 단체의 자금을 받을 수 없도록 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도 받고 있다.

유병온 기자 mare8099@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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