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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식품가공업 대졸 초임 평균 '2573만원'

최종수정 2007.05.23 10:54 기사입력 2007.05.2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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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식품가공업의 4년제 대졸 신입사원의 평균연봉은 2573만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봉정보제공전문회사 페이오픈(대표 이주원)이 식음료, 식품가공업종 내 92개 기업의 직급별 평균연봉을 조사한 결과 대졸 초임 평균이 이같이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식음료, 식품가공업종의 직급별 초임 평균(남성 군필자 기준)은 사원급 2573만원, 대리급 3246만원, 과장급 3911만원, 차장급 4438만원, 부장급은 5020만원이었다.

직급간 연봉인상폭은 사원-대리 진급시 평균 26.16%가량 급여가 올라 연봉인상폭이 가장 컸다.

또 대리-과장 진급시에는 평균 20.49%, 과장-차장 진급시 13.47%, 차장-부장 진급시에는 13.11%가 인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2004년 대비 올해 연봉인상폭은 사원급은 29.49%, 대리급이 28.10%, 과장급 27.69%, 차장급 24.66%, 부장급이 19.10% 인상돼 직급이 높아질수록 연간 연봉인상폭이 줄어드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주원 페이오픈 대표는 "연봉협상을 준비하는 직장인들은 자신의 직급에 따라 연봉인상폭을 적절히 조절해 협상에 임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기성훈 기자 ki030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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