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한국-베트남 상생의 길 연다

최종수정 2007.05.23 13:58 기사입력 2007.05.23 13:58

댓글쓰기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베트남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23일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베트남 민관합동사절단을 초청, '한국-베트남 무역·투자·관광 협력포럼'을 개최했다.

응웬 신 흥 수석부총리가 단장을 맡고 있는 민관합동사절단은 '베트남의 날' 주간을 맞아 방한중이다.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은 환영사에서 "한국과 베트남은 1992년 수교 당시 5억달러에 그쳤던 교역액이 지난해말 49억달러를 기록, 10배 가까운 증가세를 일궈냈다"면서 "베트남의 풍부한 자원과 우수한 노동력, 한국의 기술과 자본이 결합된다면 양국 모두에게 큰 이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포럼에는 베트남 투자기획부, 무역부, 재정부, 노동사회부 등 베트남측 정부 관계자 및 부 띠엔 록 베트남 상의 회장 등 기업인들과 이구택 POSCO 회장, 유정준 SK(주) 부사장, 김석중 굿모닝신한증권 부사장 등 한국측 기업인 등 약 300여명이 참석,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김정민 기자 jmkim@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제 배포금지>



TODAY 주요뉴스 '세쌍둥이 임신' 104kg 황신영…"이제 배 터질 것 같다" '세쌍둥이 임신' 104kg 황신영…"이제 배 터질... 마스크영역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