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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시 FDI증가, 국내투자 증가로 이어져

최종수정 2007.06.24 19:48 기사입력 2007.05.2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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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해양도시 다낭에 최근 수년 동안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직접투자(FDI)가 국내투자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매체 베트남넷은 22일(현지시간) 다낭투자촉진센터(DIPC)가 "다낭시는 올해까지 총 등록자본금 9500만달러에 달하는 7개 FDI프로젝트를 허가해 현재 총 10억37만달러, 102개 FDI프로젝트가 시행되고 있으며 이는 국내투자 증가를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현재  한국 윤진 비나의 콤플렉스 프로젝트에 2억달러, 두바이 아시아 퍼시픽의 호아 하이 해양관광단지에 1억달러 등 총 14개 프로젝트에 13억달러의 투자자본금이 투입돼 있다.

DIPC는 또 "지난 한달간 다낭시당국은 하 무역상사, 꾸 라오 짬 무역투자회사 등 4개의 국영기업에 50년간 할당토지사용권을 보장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외에 5월 중순 베트남 국영 석유회사인 페트로베트남의 금융자회사 지뱅크를 비롯한 7개 투자자그룹도 다낭시 당국에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비농경지 구입 허가를 요청했으며 투자자그룹은 고층빌딩과 호텔, 정원이 딸린 빌라를 550 헥타르의 용지에 지을 예정이다.

한편 다낭시민위원회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 진행을 가속화할 것을 당국에 요청했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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