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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퇴직 직원 재입사시 '우대'

최종수정 2007.05.23 10:26 기사입력 2007.05.2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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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 전 직원이 다시 입사지원할 경우 '우대한다'는 기업이 10곳 중 3곳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국내 대기업 및 중소기업 318개사의 인사채용담당자를 대상으로 '퇴사한 전 직원의 재 입사지원시 평가'에 대해 조사한 결과, '채용하지 않는다'는 기업이 39.6%로 가장 많았으나 '우대한다'는 기업 32.4%도 근소한 차이로 많았다.

또 '다른 지원자와 동등하게 평가한다'는 기업도 28.6%에 달해, 많은 기업들이 퇴직자의 재 입사지원을 긍적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규모별로는 '채용하지 않는다'는 기업은 대기업(39.7%)과 중소기업(39.6%) 간 큰 차이가 없었다. 반면 '우대한다'는 기업은 대기업이 36.8%로 중소기업(25.7%)보다 11.1%P 높았다.

상대적으로 대기업이 퇴직한 직원의 재 입사지원에 호의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다른 지원자와 동등한 기준으로 평가한다'는 기업은 대기업(23.6%)보다 중소기업(34.7%)이 다소 높았다.

황선길 잡코리아 헤드헌팅 사업부 본부장은 "경력직 채용 추세가 심화되면서 퇴사자의 재  입사지원 시 예년과 달리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성훈 기자 ki030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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