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신약개발주도 랠리 가세...4%대 상승

최종수정 2007.05.23 10:18 기사입력 2007.05.23 10:17

댓글쓰기

한미 FTA 협상 체결 등 각종 악재로 약세를 보여왔던 신약개발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59분 현재 신약개발 관련 주가 전날보다 4.64% 상승했다. 5일전보다는 10.47%나 올랐다.

이로써 유가증권시장에서 의약품지수는 전날보다 4.22% 상승한 3796.00포인트를 기록했다. 7거래일 상승세로 올들어 가장 높은 수치다.

종목별로는 유한양행 4.7%(7000원), 부광약품 3.1%(850원), LG생명과학 4.5%(1800원), 대웅제약 5.8%(3100원)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와관련 유한양행은 전날 천연물신약 개발 전문 벤처기업인 KMSI와 포괄연구개발 협력 계약을 체결, KMSI가 개발하고 있거나 향후 개발하는 모든 천연물 신약 및 개별 인증형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상업화 권리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황상연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제약사 주가에 있어 신약 프로젝트 가치가 재부각되고 있는 만큼 신약 파이프라인 가치가 실질적으로 반영되지 않은 기업에 대한 시각 전환이 필요하다"면서 LG생명과학, 종근당, 녹십자, 중외제약, 동화약품 등을 추천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제 배포금지>

 



TODAY 주요뉴스 '세쌍둥이 임신' 104kg 황신영…"이제 배 터질 것 같다" '세쌍둥이 임신' 104kg 황신영…"이제 배 터질... 마스크영역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