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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소형차로 북미시장 공략

최종수정 2007.05.23 10:25 기사입력 2007.05.2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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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와 혼다 추격 목표

닛산자동차가 새로운 소형차를 앞세워 북미시장을 강화시키고 있다.

닛케이신문은 닛산자동차가 북미시장에서 신형 소형차를 연이어 발표하며 미국시장 강화에 본격 나서고있다고 23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닛산자동차의 내수전용 주력 소형차인 '큐브'의 새로운 모델을 미국에 수출하는 등 2008년도까지 배기량 2000cc전후의 소형차 3종 정도를 추가 수출한다.

미국은 최근 가솔린 가격이 다시 상승하면서 연료소비가 적은 소형차 수요 또한 높아가고 있어 '큐브'의 미국 진출은 그다지 어렵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이 닛산 자동차의 소형차 강화 전략은 현재 소형차를 중심으로 북미에서 시장을 확대시키고 있는 도요타자동차와 혼다의 시장 점유율을 바짝 뒤쫓는 한편 저조한 국내생산 및 판매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신문은 전망했다.

한편 닛산자동차 향후 '큐브'의 유럽수출도 계획하고 있다.

박용준 기자 sasori@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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