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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서울 패션디자이너 파리진출 돕는다

최종수정 2007.05.23 11:23 기사입력 2007.05.2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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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23일 오전 10시 파리의상조합협회장 디디에 그랑박을 면담하는 등 서울-파리 패션디자인산업 협조 체계를 논의했다.

이날 면담을 통해 서울 패션디자이너의 파리진출에 대해 파리의상조합협회에서 적극지원키로 했다.

또 파리컬렉션을 비롯해 파리에서 열리는 각종 패션관련전시회에 서울 패션디자이너들이 보다 많이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서울디자이너와 파리 시내 패션 관련 단체, 전시기관 등과 교류·협력 및 연계를 파리의상조합협회에서 적극 주선키로했다.

서울시는 파리 시내 디자이너를 비롯해 유수 바이어와 프레스들이 서울컬렉션을 보다 많이 참가 해주도록 요청하였으며, 올 가을 또는 내년 봄 서울컬렉션에 초청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하였다.

한편 오 시장은 이날 파리 패션디자인 관련 유명 시설물을 견학했다.

유은정 기자 appl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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