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노동부-검찰, 산재 취약사업장 합동점검

최종수정 2007.05.23 11:58 기사입력 2007.05.23 11:58

댓글쓰기

노동부는 다음달 1일부터 한 달 동안 검찰과 합동으로 전국 1200여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23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예방관리 소홀로 산업재해가 자주 발생하는 곳과 하절기 위험요인이 있는 건설현장, 석면 등 유해물질을 취급하는 작업환경 불량 사업장 등이다.

점검결과 법 위반정도가 큰 사업장은 사법조치하고 급박한 재해발생이 우려되는 곳은 즉시 작업중지 명령을 하는 등 강력 조치할 예정이다.

전운기 노동부 산업안전보건국장은 "이번 합동점검은 50인 미만 사업장의 안전보건 규정 준수여부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라며 "위반업체를 철저히 단속해 산재 발생을 방지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경진 기자 shiwall@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제 배포금지>



TODAY 주요뉴스 김구라, 재혼 1년 만에 늦둥이 아빠 됐다…MC그리와 23살차 김구라, 재혼 1년 만에 늦둥이 아빠 됐다…MC... 마스크영역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