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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2009년까지 현재 무역량 2배로 증가 계획

최종수정 2007.05.23 10:16 기사입력 2007.05.2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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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가 오는 2009년까지 현재 무역량을 2배로 늘릴 것이라고 이코노믹타임스(ET) 가 23일 보도했다.

카말 나 인도상공부장관은  이날 ET와의 인터뷰에서 "인도는 오는 2009년까지 세계 무역량 점유율을 2%까지 끌어올릴 것이다 "라고 말했다.

세계무역기구(WTO)의 자료에 따르면,  인도는 지난해 2940억달러의 무역량으로 세계 무역량의 1.2%의 비중을 차지했다.  지난 2004년 0.9% 점유율보다 상승한 수치다.

인도는 서비스분야에서 지난해 1430억달러의 무역량으로 이분야 세계 무역량 점유율을 2.7%를 기록하여  2004년의 2%보다 크게 약진했다. 서비스 분야에서 중국의 점유율 3%,  1650억달러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인도는 앞으로 중국보다 상대적으로 취약한 상품 무역 분야에서 분발해 격차를 줄일 계획이다.  중국은 지난해 1조7610억달러로 세계무역량의 9%를 차지했다.

김한석 기자 han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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