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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제강, 인도에서 자체개발 제철법 실용화

최종수정 2007.05.23 09:30 기사입력 2007.05.2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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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에도제강소가 자체개발한 제철법을 실용화시키기 위해 인도를 찾는다.

닛케이신문은 에도제강소가 기존 고로생산에 비해 철광석 등 원재료를 3분의 1 정도 줄일 수 있도록  200억엔을 투입, 연간 50만톤의 철강을 생산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인도에서 실용화시킬 예정이라고 23일 보도했다.

신문은 또 에도제강소가 개발한 제철법은 지금까지 사용할 수 없었던 저품질의 철광석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미국과 호주에서도 생산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철강생산은 현재 철광석을 용해시켜 강재를 만드는 고로방식과 고철을 재활용하는 전로방식이 있으며 전로방식은 주로 건자재용으로 고로는 자동차용의 고급강재 등에 사용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에도강재가 개발한 제철법은 고로와 같이 철광석과 석탄에서 철을 생산하지만 순도가 적은 철광속이나 전력용 석탄 등 가격이 싼 철강재료로부터 순도가 높은 철을 생산할 수 있다.

더욱이 철을 1톤 생산하기위해 필요한 설비투자비 부담을 단순비교하면 고로의 4분의 1정도에 그쳐 주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박용준 기자 sasori@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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