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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광둥성 '경제 성장 거침없다'

최종수정 2007.05.23 09:10 기사입력 2007.05.2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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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GDP의 1/8 차지

중국 광둥성의 경제 성장이 거침없다.

장더장 광둥성 당서기는 "국내총생산(GDP) 규모가 오는 2011년 4조위안을 넘어설 전망으로 5년 안에 대만의 GDP를 뛰어넘을 것"이며 "2011년까지 에너지 소비를 16%까지 차츰 줄이고 오염 배출량도 15%까지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차이나데일리가 22일(현지시간) 전했다.

지난해와 5년 전을 비교한 광둥성의 각종 경제 지표를 살펴보면 광둥성 경제 성장 정도를 가늠할 수 있다.

광둥성의 지난해 GDP는 2조5900억위안으로 중국 전체 GDP의 8분의1을 차지했다. 이는 지난 2001년에 비해 두배이상 증가한 수준이다. 1인당 GDP는 2001년에 비해 80% 증가한 2만8000위안에 달했다.

같은 기간 광둥성 시 재정수입은 5000억위안으로 5년전보다 100% 급증했다.

외자 무역 규모는 1764억달러에서 5272억1000만달러로 늘었다. 이 가운데 수출은 50%가량 증가해 중국 내 최대 수출 도시인 저장성을 따라잡았다.

광둥성 관계자는 "경제 성장을 위한 정책을 계속 펼칠 것"이라면서 "고기술 산업과 제조 및 서비스 산업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 서기는 "광둥성 경제 발전에는 '혁신'이 필요한 시기"라고 지적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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