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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벤처, 印 바랏호텔 지분 5% 매입

최종수정 2007.05.23 09:00 기사입력 2007.05.2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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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억원에 매입

두바이인베스트먼트그룹의 사모투자 계열사 두바이벤처가 인도 호텔경영체인 바랏호텔 지분 5%를 16억루피(약 370억원)에 매입했다고 이코노믹타임스(ET)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랏호텔은 지분 매각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사업 확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바랏호텔은 현재 호텔 6개를 건설하고 있는데 이어 하이데라바드, 암리차르, 첸나이 등에서 고급호텔 설립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두바이의 낫힐그룹과 합작회사 형태로 공동 개발한 그랜드포트두바이는 오는 2009년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바랏호텔의 2006~2007 회계연도 매출은 전년 대비 35% 증가한 40억7000만루피(940억원)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55억루피(1300억원)를 기록할 전망이다.

인도에서는 숙박시설 부족해 숙박료가 치솟으면서 호텔 실적이 호조를 보였다. 지난 2년간 인도에서는 평균 호텔 숙박료가 20~25% 올랐으며 평균 숙박률은 70%를 넘어섰다.

이지연 기자 miffis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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