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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 보험료 인상 효과 … 높은 수익성 지속

최종수정 2007.05.23 08:33 기사입력 2007.05.2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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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은 23일 동부화재해상보험에 대해 높은 수익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적정주가 3만7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굿모닝신한증권 박선호 애널리스트는 "동부화재가 지난 해 자동차 손해율의 악화로 보험 영업이익이 감소하면서 경쟁사 대비 낮은 실적 개선폭을 보였다"며 "하지만 낮은 사업비율을 통한 경쟁력은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또 "올해는 자동차 보험료 인상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고, 우호적인 정부정책, 언더라이팅 강화 전략 등을 통해 자동차 손해율이 개선돼면서 높은 수익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조인경 기자 ikjo@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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