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삼성전기, 삼성카드 상장 후 재평가 기대..매수

최종수정 2007.05.23 08:33 기사입력 2007.05.23 08:17

댓글쓰기

동양종합금융증권은 23일 삼성전기에 대해 삼성카드 상장에 따른 현금유입 및 지분가치 재평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6000원을 유지했다.

최현재 애널리스트는 "6월말 상장되는 삼성카드 주식 31만8280주의 구주 매출을 통해 최소 127억원 정도의 현금 유입이 기대된다"며 "삼성카드 상장 후 보유지분은 441만6619주(4.2%)로 총 평가액은 2600억원을 상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 애널리스트는 "상장 후 계열사의 삼성카드 지분율이 79.0%에 달하기 때문에 6개월의 보호예수 기간 종료 후 추가적인 지분 매각 가능성도 상존한다"며 "삼성카드 상장에 따른 현금유입과 지분가치의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방식의 LED BLU 매출이 6월부터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원가를 기존제품 대비 40% 절감함에 따라 가격 경쟁력 확보에 따른 외형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2분기 영업이익은 일회성 비용 미반영과 HDI 부문 수익성 회복에 따라 전분기대비 256.0% 증가한 306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근 IT 대형주의 주가 움직임은 밸류에이션 매력도보다는 실적 개선 모멘텀에 더 크게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며 "2분기 이익 증가추세 재진입 이후 3분기부터 실적개선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매수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유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지은 기자 jekim@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제 배포금지>



TODAY 주요뉴스 하석진 "개에게 젖 물리고 폭행도 당해"…가혹행위 폭로 하석진 "개에게 젖 물리고 폭행도 당해"…가혹... 마스크영역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