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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국영항공사 합병 후 IPO 실시

최종수정 2007.05.23 08:17 기사입력 2007.05.23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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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인디아와 인디안에어

최근 합병한 인도의 두 국영항공사 에어인디아와 인디안에어가 내년 증시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이코노믹타임스(ET)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도 정부는 전날 통합회사의 새 로고를 발표하면서 2008년 기업공개(IPO)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라풀 파텔 인도 민간항공부 장관은 “인지도를 생각해 통합회사 명칭을 에어인디아로 정했으며 로고는 두 회사의 기존 로고를 혼합한 모습이다”고 전했다. 에어인디아는 국제선, 인디아에어는 국내선 중심이기 때문에 에어인디아가 상대적으로 국제적 인지도가 높다.

파텔 장관은 조만간 팀을 구성해 IPO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다고 밝히며 “IPO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사업 확장에 투입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통합회사는 항공기 100대를 보유하게 됐으며 오는 7월 이후부터 일년간 25대를 추가할 계획이다. 새 항공기는 최신 오락시스템을 포함, 웬만한 국제선 항공에 버금가는 기내 서비스를 보유할 전망이다.

이지연 기자 miffis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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