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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식중독 증세 발생시 급식 일체 중단

최종수정 2007.05.23 08:10 기사입력 2007.05.23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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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학생들이 복통이나 설사 등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이게 되면 해당 학교의 급식과 단체 활동이 중단된다.

23일 교육인적자원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학교 식중독 위기대응 실무매뉴얼'을 전국 일선 학교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 매뉴얼은 학교 식중독이 발생했을 때 교육부와 산하기관 등의 대응절차와 조치사항을 관심(Blue)과 주의(Yellow), 경계(Orange), 심각(Red) 등 단계별로 규정하고 있다.

또한 식중독 같은 집단발병이 수습되고 재발요인이 없다고 판단되면 해당 학교장은 보건소장 및 역학조사관 등 전문가 의견을 들어 급식을 재개할 수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장염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특정 계절과 무관하게 발생하는 등 식중독 사고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실무매뉴얼을 일선 학교에 내려보냈다"고 말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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