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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주목한 7명의 한국 과학자 시상

최종수정 2007.05.23 07:55 기사입력 2007.05.23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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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서 독창적 연구분야 개척자 시상식 열려

세계가 주목하는 독창적 연구분야를 개척한 과학자 7명에 대한 시상식이 개최된다.

이번 시상식은 23일 고려대 인촌관에서 한국과학재단과 Thomson Scientific사의 공동주최로 올해 처음 열린다.

조봉래(고려대학교 화학과)교수를 비롯한 7명의 수상자들은 각각 독창적인 연구 분야(Emerging Research Fronts)를 개척해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과학재단은 "이번 수상자들은 세계적인 수준에서 해당 분야를 개척했다"며 "이들은 해당 연구영역을 선도하는 한국인 과학자"라고  평가했다.

시상자 선정은 과학논문 인용분석기법(scientometrics)을 통해 이뤄져 기존에 전문가에만 의존했던 방식과 차별화를 시도했다. 이 기법은 선도연구영역(Research Fronts)을 지정해 주도적으로 연구에 참여한 한국인 과학자를 선정하는 것이다.

이들 7명의 연구영역분야는 ▲유룡(한국과학기술원 화학과) 규칙적 메조다공성 탄소물질 연구 ▲조봉래(고려대학교 화학과) 이광자 흡수효율이 큰 유기재료 ▲최형진(인하대학교 화공생명공학부) 전기유변유체 및 특성분석 ▲안진흥(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과학과)T-DNA 삽입변이 ▲박종문(포항공과대학교) 바이오매스에 의한 Cr(VI)의 생체흡착▲최기운(한국과학기술원 물리학과)부드러운 초대칭성의 깨어짐 ▲김빛내리(서울대학교생명과학부)마이크로 RNA 등이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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