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주유카드 할인 적립폭, 7월부터 축소될 듯

최종수정 2018.09.08 17:00 기사입력 2007.05.23 07:23

댓글쓰기

7월부터 주유할인 및 적립카드의 할인, 적립폭이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금융감독원이 최근 카드사에 주유할인 및 적립카드의 할인, 적립폭을 줄이도록 구두지시함에 따른 것이다.

2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대부분 카드사들이 7월1일부터 할인, 적립폭을 줄이기로 하고 시스템 변경 작업에 들어갔다.

금감원은 주유 할인카드의 경우 리터당 최대 60원, 적립카드의 경우 최대 80원으로 할인, 적립폭을 줄이도록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카드사들은 전달 일정금액을 해당 카드로 사용한다는 조건 아래 할인카드의 경우 휘발유를 리터당 최고 130원까지 할인해주고 있다.

적립카드의 경우 리터당 최고 120원까지 적립해주고 있어 금감원은 카드사들간 경쟁 과열을 우려해왔다.

다만 카드사들은 일단 할인, 적립폭 축소 이전에 가입한 회원에 대해서는 기존 혜택을 계속 유지할 계획이어서 혜택 축소 전 카드를 발급받으려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금감원 관계자는 "현행 카드사 약관에는 제휴업체의 사정 등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될 경우 사전에 충분히 공지하면 기존 서비스의 내용을 변경할 수 있도록 돼 있다"라며 "주유 할인, 적립카드의 혜택이 축소되기 전 카드를 발급받은 기존 회원의 경우에도 혜택이 축소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김부원 기자 lovekbw@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제 배포금지>


김부원 기자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TODAY 주요뉴스 '세쌍둥이 임신' 104kg 황신영…"이제 배 터질 것 같다" '세쌍둥이 임신' 104kg 황신영…"이제 배 터질... 마스크영역
간격처리를 위한 class